말씀 중심으로 사는 지혜
그리스도인은 말씀,기도,성령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➀ 말씀이란 무엇인가?
어릴 때 아버지는 벌꿀을 키우셨습니다. 그 벌꿀에서 딴 꿀은
깊은 단맛을 냅니다
에스겔서 3:1-3/ 두루마기를 먹고 이스라엘에게 전하고 네 배에 채우라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같더라 말씀이 꿀같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15:16절에서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라고 했습니다 새해에는 말씀의 은혜를 받으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㊀ 예수님의 말씀은 베드로를 어부에서 제자로 부르셨다
㊁ 말씀은 기적을 낳는다
㊂ 말씀은 변화를 가져온다
그리스도인은 천국말씀(마13:19)을 듣고 깨달음이 있고 그 말씀을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씨뿌리자의 비유처럼 말씀을 듣고 빼앗겨서도 안되고 넘어져서도 안되고 말씀이 막혀 결실을 못해서도 안됩니다
지금,빼앗기는 삶을 사나요 막혀있나요 바로 진단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좋은 말씀,천국말씀으로 옥토의 결실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 우리 주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마귀의 올무를 벗어나게 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➁좌우에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다 ➂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➃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저자는 말씀이 곧 하나님(요1:1) the Word was God. 이라 했습니다.
창세기 12장2절에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은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되라”는 말씀은 얼마나 희망차고 새힘이 솟는 말씀인가요 말씀의 능력은 사람을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고 말씀은 사람을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시킵니다.
절망속에 있는 사람도 말씀을 붙잡으면 살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은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38절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마리아와 마르다 집에 심방가셨습니다 마리아는 주의 발치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듣는 마리아를 좋은 선택(말씀을 우선)한 마리아를
인생의 휼륭한 선택자로 인정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교회는 비교하는 마음보다 감사하는 마음과 인정하고
만족하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포도원에 무화과 나무를 심었는데 삼년이 지나도 열매가 없으 니 찍어버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포도원지기가 주인에게 금년은 그대로 두라고 합니다.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라고 합니다
요한복음 1장1절을 보십시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러면➁ 기도란 무엇인가
예레미야 33:3절에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 기도하면 응답하시고 은밀한 일을 보이신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대화요 ,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와 더블어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삶의 고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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