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교회교육
송현국목사 (청암교회)
코로나이후 한국교육은 원격수업과 현장학습이 혼합된 혼합형 교육(blended learning)을 할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는 교육의 전환점에 있다. 학교현장은 변화를 가져온다. 근대식 학교교육이 변화된다. 미래교육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온다. 녹색 스마트, 신재생 학교가 건설한다. 스마트 교실이 온다.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 학교시설 복합화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코로나이후 한국 기독교는 어떻게 기독교 교육을 해야 하는가 2020년 여름 성경학교는 유튜브 영상 성경학교를 진행했다. 하지만 한국 어린이들의 기독교 감성이 있는 영성은 ‘바라봄의 영성’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코로나 이후 교육은 원격교육으로 전환되고 학교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코로나 기간동안 학교 성적 수준은 양극화로 중간층에 속하는 학생이 부재한 현상이 발생했다. 한국교회는 예배현장은 영상예배로 전환되고 현장의 감성이 있는 영성임재는 가정에서 스스로 ‘은밀한 기도의 영성’으로 성서적 영성을 채워야 하는 형국이다. 코로나 이후 교회체험 사례를 발굴하고 교회 온라인 전인적 영성 교육방법을 개발하여야 한다. 영상교회는 맟춤형 기독교 교육 영성개발 교육을 해야 한다. 교회는 교회영상 통신문을 전하고 교육콘텐츠 참여를 동의하여 교회교육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발 해야 한다.
2020년 8월 8일 장마철 토요일 오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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