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영성걷기

엘리야의 영성-인재혁명을 위한 엘리야 모델

skyspring 2013. 8. 7. 14:20

엘리야의 영성-인재혁명을 위한 엘리야 모델

 

                                                                           


왕상 19:1-8

1. 엘리야의 그릿시냇가 시절

조벽 교수의「인재혁명」이란 책이 있습니다. 조벽이란 분은 미국 미시간 공과대학에서 20년간 교수로 재직한 분으로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세계적인 교수법의 권위자입니다.
이 분은 한국에서 24,000명을 만났고 174군데의 한국 대학교를 방문했고 46군데의 초등학교를 방문했고 세계 100대 명문대학을 방문했습니다. 12동안 한국 교과부 장관 8분을 만나 대화를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21년은 학생으로 25년은 교수로 5년간은
사립재단 교육장으로 1.5년간은 중학교 교장 대행으로 24년간 학부로로 지냈습니다.
글로벌 시대의 인재는 ① 창의성이 있는 인재상을 요구합니다. 남의 뒤를 따라가는 기술자 가 아닌 앞서가는 전문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② 평생학습을 통한 전문가를 요구합니다.
정보의 홍수시대에 평생학습을 추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를 바라고 있습니다.
③ 인성을 갖춘 사람을 요구합니다.

길르앗에 사는 사람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있었습니다. 길르앗은 요단강 동편 얍복강 주변의 넓은 땅으로 다윗이 압살롬의 반역 때 이곳으로 피하여 바실래의 도움을 받은 곳입 니다. 길르앗에 수년동안 가뭄이 있었습니다. 가뭄때움에 곡식이 마르고 땅은 거북등처럼 갈라졌습니다.
엘리야는 요단앞 그릿시냇가에 숨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시냇물을 마셨습니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다. 까마귀들은 가장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새입니다. 엘리야가 그릿시냇가에 살았습니다.

엘리야의 고민은 가뭄에 대한 생계형 걱정과 아합왕에 대한 예언자로서 생명위기의 두려움에서 여기에 온 것입니다. 일이 얽히고 혼란할 때 실타래를 풀듯이 풀어 내야 합니다. 과거를 그리워하며 살기보다는 내일을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의미있고 지속적인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히로나카 헤이스케라고 하는 저명한 수학자는 수학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끈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사람은 1시간에 해치우는 것을 두시간 걸려서라도 끝까지 해치우고 다른 사람이 1년에 끝내는 일을 2년만에 끝내더라도 일단 시작한 것을 결국 끝까지 하고야 만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세시대에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굶주릴 때 만나와 매추라기를 먹고 살게됩니다
지금 한국은 그릿 시냇가에 엘리야가 사는 시절과 같습니다
그릿시냇가는 ① 가뭄이 들어 농사를 짓거나 마실 생수가 부족합니다 ② 창고에 곡식이 바닥이 나고 살 독에는 살이 없습니다.
가난할 수록 정신을 차리고 본질에 충실해야 합니다
고생이 있을 때 반드시 고생이 지나 행복할 날이 올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릿시냇가에서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다
- 며느리들의 괴로움
- 속모르는 아들과 남편
2. 사렙다 과부집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를 글로벌 시대라고 말합니다 글로벌 시는 평생 교육시대 입니다. 아인슈타인이 42세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퀴리부인은 36세에 받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은 1921년도 수상자이고 퀴리부인은 1903년도 수상자입니다. 그런데 2008년도에 물리학상을 받은 3명의 일본학자의 평균나이는 74.3세이고 2007년도에 경제학상을 받은 레오니트 후르비치는 장장 90세 였다고 합니다. 평생을 연구한고 인정받는 평생교육의 시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 서러운 과부생활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 시 한편
엘리야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가 날라다 준 떡과 고기를 먹고 산 사람
다락방에 과부의 아들을 살린 사람
갈멜산에서 불이 내리게 한 사람
로뎀나무아래서 죽기를 구한 사람

아합이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을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이세벨이 죽일려고 합니다 엘리야는 살기위해서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스스로 광야에 들어가 한 로뎀 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합니다.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숫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일어나서 먹으러 한다 엘리야가 일어나서 먹고 사십주 사십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호렙산 굴에서 세미한 음성을 들은 사람

엘리야가 호렙산 굴에서 지내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가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있느냐
열왕기상 19:10절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히 특심이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3. 갈멜산에서의 대결

오뱌다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 하다가 엘리야를 볼때에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그러므로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1:850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 지니라 두 마리의 송아지를 가져와 각을 뜨고 너희는 너희의 신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 바알 선지자들이 송아지를 잡고 바알의 이름을 불러가며 칼과 창으로 그몸을 상하기까지 했는데 응답이 없는지라 엘리야가 단을 수축하고 도랑을 만들고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위에 놓고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위에 부으라 하고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간절히 부르짖으니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 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 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가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4. 로뎀나무아래서

-로뎀나무 아래서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 만지며 일어나서 먹는 지라 로뎀나무아래서 죽기를 구한 사람 아합이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을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이세벨이 죽일려고 합니다 엘리야는 살기위해서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스스로 광야에 들어가 한 로뎀 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합니다. 즈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숫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일어나서 먹으러 한다 엘리야가 일어나서 먹고 사십주 사십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호렙산 굴에서 세미한 음성을 들은 사람

엘리야가 호렙산 굴에서 지내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가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있느냐
열왕기상 19:10절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히 특심이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씻어 주시고 나를위로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440)
- 찬양

5. 호렙산 굴에서
호렙산 굴에서 세미한 음성을 들은 사람 엘리야가 호렙산 굴에서 지내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가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있느냐 열왕기상 19:10절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히 특심이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 일어서는 사람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왕이 되게 하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하라



'하늘 영성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셉 이야기   (0) 2013.08.07
전인적인 기독교 교욱   (0) 2013.08.07
리브가의 내조 영성 이야기   (0) 2013.08.07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   (0) 2013.08.04
기독교 교육   (0) 2013.08.04